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구성’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구성’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 33대 집행부가 지난 16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회의 시작에 앞서 33대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안민호・이만규・김기훈 감사가 참석해 33대 집행부 출범에 대한 축하 및 덕담과 함께 앞으로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간호법에 대해서는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가 이뤄졌으나 아쉽게도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는 없었다”며 “기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앞으로 의료 회무 | 이인문 기자 | 2023-05-17 16:52 대통령 간호법안 재의요구… ‘환영’ 대통령 간호법안 재의요구… ‘환영’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이하 의협),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 등 13개 단체가 연대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이하 13보건복지의료연대)가 오늘(16일) 의협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윤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간호법 제정법률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키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의료인 면허박탈법에 대해 국회에서 신속히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13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날 의협 이필수 회장과 간무협 곽지연 회장 등이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간 보건복지/사회 | 이인문 기자 | 2023-05-16 16:56 서치 “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하라!” 서치 “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하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이하 서치)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법률안 재의요구권을 행사, 이를 거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결의했다.서치는 성명서에서 “서치 4천8백여 회원들은 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를 위해 치과의사협회 등과 협의해 향후 용산 대통령실 앞 시위는 물론 헌법소원 같은 법률적 대응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천명했다.이어 이들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의료인을 과도하게 규제해 생존권과 기본권을 위협하는 악법”이라며 “이 덴탈패밀리 | 안은선 기자 | 2023-05-04 16:09 ‘의료인 면허취소법‧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의료인 면허취소법‧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른바 '의료인 면허취소법'인 의료법 일부개정안과 간호법이 지난 27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재석의원 177명 중 찬성 154명, 반대 1명, 기권 22명으로 가결됐다.해당법안은 의료행위 중 업무상 과칠시사상죄는 제외하고 의료인이 모든 범죄로 금고형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의료인 자격을 취소하고, 형 집행 후 10년간 면허 재교부를 금지토록 하는 내용이다.참고로 정부와 여당은 의료인 자격 박탈 요건을 '모든 범죄'에서 ▲의료 관련 범죄 ▲성 범죄 ▲강력 범죄로 궤화하고, 의사면허 박탈 시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3-04-28 16:56 “경상남도는 폭군 홍준표 왕국 아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천안갑 국회의원은 오늘(14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진주의료원관련 국정조사는 이제 진주의료원 사태와 공공의료 확충 의제를 넘어서 선출식 행정관이 폭군처럼 도정을 전횡하는 것에 대한 심판도 함께 이뤄질 것”임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이날 양승조 최고위원은 복지부가 경남도에 진주의료원 해 보건복지/사회 | 강민홍 기자 | 2013-06-14 15:06 복지부, 진주의료원 해산 재의 통보키로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오늘(13일) 경상남도에 공문을 보내, 지난 11일 경상남도 의회를 통과한 ‘경상남도 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경상남도지사가 재의를 요구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72조 제1항에 의하면, 지방의회의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되면 주무부장관이 시도에 보건복지/사회 | 강민홍 기자 | 2013-06-13 14:41 공공성 강화된 성남시립병원 설립 ‘안갯속’ 공공성 강화된 성남시립병원 설립 ‘안갯속’ 경기도 성남시민 2만여 명의 염원이 담긴 ‘성남시의료원설립및운영에관한조례안’이 폐지되면서,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건이 중대 기로에 놓였다.그간 성남시는 시민운동을 중심으로 수정·중원구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결하고자 2003년부터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작업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다.그러나 전국 최초로 발의된 기존의 주민 조례안이 보건복지/사회 | 윤은미 기자 | 2011-07-26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