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장애인치과주치의 사업 적극 참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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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장애인치과주치의 사업 적극 참여키로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4.01.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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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2024년 첫 집행위 개최…개원강의 구상·남북특위 사업 보고 등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가 지난 4일 서울 동자동 건치 회관에서 2024년 첫 집행위 회의를 개최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가 지난 4일 서울 동자동 건치 회관에서 2024년 첫 집행위 회의를 개최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의동 이금호 이하 건치)는 지난 4일 서울 동자동 건치 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에는 김의동·이금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형성 집행위원장, 전양호 사업국장, 홍민경 사무국장, 건치신문 문세기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사업국에서는 젊은 회원들이 중심이 돼 '개원강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건치는 올 2월부터 장애인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는데 발맞춰,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료봉사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치과주치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모임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치과 방문진료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세울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어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이하 남북특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온 '북한 이탈 청소년 구강보건사업' 회의 결과를 보고 했으며, 남북특위 기금 용처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알렸다.

또 연대단체 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시민연대' 기념식이 오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집행위에는 건치 인천지부 고영훈 회장이 참석, 올 4월 개최 예정인 건치 전체 회원 행사의 청사진을 제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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