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신흥 덴탈마스크' 24매입(XL, L)과 50매입(L)에 이어 휴대성을 높인 Sanitation을 출시, 신흥 덴탈마스크 라인업을 완성했다.‘신흥 덴탈마스크 Sanitation’은 개별 포장으로 휴대 시 오염 및 이물질을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며 L(Large)사이즈 18매입으로 구성돼 있다.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된 요즘 외출 시 여분의 마스크를 챙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가장 위생적이어야 할 마스크를 가방 속에 온전하게 보관하기란 쉽지 않다. ‘신흥 덴탈마스크 Sanitation’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EZ Fixing System은 GBR 시술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토탈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EZ Fixing System는 성공적인 GBR 시술을 위해 안정적으로 멤브레인을 고정시켜주는 시술방식으로, 다루기 어려운 티타늄 멤브레인을 원하는 부위에 고정시키고 골 이식부위의 볼륨 유지를 한 것이 장점이다.EZ-GBR Kit는 네오 EZ-Fixing system의 핵심 제품으로 기존 GBR Kit 대비 술자의 편의성을 위해 업그레이드됐다. EZ-GBR Kit의 가장 큰 특징은

신흥이 숨쉬기 더욱 편해진 ‘신흥 KF94 마스크’를 출시했다. 신흥 KF94 마스크는 공기 중 미세 유해 물질을 여과해 차단하는 MB 필터를 사용, BFE(세균 차단 효율)이 99%에 달하며, 분진 포집 효율 또한 99%로 식약처 기준(94%)보다 더 높은 차단율을 자랑한다. 겉감은 우수한 통기성과 보풀 발생이 적은 소재를 사용했고, 안면부 흡기 저항이 낮아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숨쉬기 편안하다. 안감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안감을 사용했다. 넓은 마스크 내부 공간으로 마스크에 입술이 닿지 않고 코 지지대와 편안한 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바로가이드와 네비가이드가 당일 시술이 필요한 환자부터 무치악환자까지 다양하게 케어가 가능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가장 진보된 디지털 가이드로 알려져 있는 바로가이드는 CT촬영부터 가이드제작까지 단 30분만에 해결(싱글케이스 기준)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치과 내원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이나, 타지역에서 방문하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환자의 구강내 인상을 채득하면서 바로 경화시켜 오차가 거의 없는 특수 광중합 레진 트레이인 프리가이드 인상채득에 5분, 프리가이드를 물고 간

신흥이 원바디 미니 임플란트 S-Mono를 신규 출시했다. 상·하악 전치부와 같은 좁은 골폭에 적합한 S-Mono는 저작압을 견딜 높은 강도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RBM 표면 처리돼 빠른 골융합과 우수한 생체 친화성을 자랑한다. S-Mono는 직경과 G/H, 픽스쳐 바디 길이에 따라 총 16가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직경은 좁은 골폭에 사용하기 편리한 Ø2.5, Ø3.0로 구성됐으며 G/H는 2.5mm와 4mm, 픽스쳐 길이는 8.5mm, 10mm, 11.5mm, 13mm로 구성돼 있다. 최소한의 구성과 심플한 프로토콜로 만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오스테오액티브는 플라즈마 친수성 활성 효과가 뛰어나고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즈마 표면처리 방식은 과거 여러 논문을 통해 효과가 검증됐다. 대한치과기재학회지(‘13년)에 게재된 『SLA 처리된 임플란트 표면에서 상온 대기압 공기 플라즈마가 세포 활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에 따르면 SLA 처리된 임플란트 표면에 상온 대기압 플라즈마를 조사했을 때 생체활성도가 우수하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지(‘16년)에 실린 『임플란트의 골융합 증진을 위한 친수성 표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에서 개발한 ACM(Auto Chip Maker)이 안전하고 빠른 자가골 채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ACM은 피질골을 조각뼈 형태로 채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용 스타퍼(4mm)로 안전하게 10초 이내 1cc의 골 채취가 가능하다. GBR시술에 필요한 bone을 환자의 구강 내에서 바로 채취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빠르게 자가골을 채취한다는 점에서 합성골이나 이종골 사용에 따른 감염우려 및 면역 거부반응들을 걱정하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러한 장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 접착력과 고정성이 뛰어난 맞춤형 천연 골이식재 ‘S1(제조사 메드파크)’을 런칭했다.'S1'은 기존 골이식재와 차별화된 제품으로, 별도의 채혈 없이 수화 과정을 통해 점착성을 높여 고정성과 성형 능력이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 골이식재는 조형이 불가능하고 점착성이 없어 형상을 유지하면서 공간을 유지할 수 없었다. 하지만 'S1'은 공간 유지성이 우수해 뼈의 형태를 잘 유지할 수 있으며 본의 흐트러짐을 막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우수한 고정력으로 골 결손 부위에 단단한 공간 유지성을 가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에서 판매 중인 'Aqua Sinus lifting System(이하 아쿠아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쿠아 시스템은 수압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로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치과에서 사용 중이다.네오의 업그레이드 된 아쿠아시스템은 네오만의 Bone Condenset을 사용함과 더불어 Connector부분이 실리콘 재질로 개선되면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개선된 아쿠아시스템은 VARO Guide Sinus Kit뿐만 아니라 기존 SCA Kit(Sinus C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좁은 골 폭에서 GBR없이 작은 직경을 선택해야만 할 경우, 강한 저작력에 의한 파절이 우려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AnyOne NI(Non Index)를 출시했다.AnyOne NI는 Hex보다 20% 이상 향상된 강도를 가지고 있어 하악전치부처럼 골폭이 좁은 곳에 파절 걱정 없이 식립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메가젠은 “AnyOne NI 출시를 통해 AnyOne 유저들이 골폭이나 길이에 상관없이 시술할 수 있는 임플란트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AnyOne NI는 mount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신개념 임플란트 인상 채득 툴 ‘PickCap Impression Coping(이하 네오 픽캡)’은 임플란트 임상가들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네오 픽캡은 우수한 정밀도를 바탕으로 간편하게 인상채득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임상가들의 체어타임을 줄이기 위한 보철 솔루션으로 케이스에 따라 필요한 캡을 선택, 바로 체결 가능한 다용도 코핑으로 각광받는 제품이다.네오 픽캡은 네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상채득 시스템으로 픽업타입의 정확성과 트랜스퍼타입의 편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에서 판매 중인 구강 스캐너 i500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i700은 기존 제품인 i500 모델 대비 속도가 2배 빠르고 하드웨어가 25%나 축소됐으며 더 작고 가볍게(245g) 디자인돼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됐다.또한 i700의 신기능인 Remote Control Mode를 사용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스캔데이터를 회전, 이동,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심도, 광원색상 변경 등 세부 설정 변경도 가능해 스캔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다.스캔을 위한 제품의 팁 부분을 기존 모델(i5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SCRP(Screw-Cement Retained Prosthesis) 어버트먼트는 탈부착이 간편하고 유지보수가 편한 네오의 혁신적인 보철물로 개원가에 잘 알려져있다. SCRP는 어버트먼트의 연결 부분이 Semi-Hex 구조로 돼 있어 20˚ 이내로 임플란트가 식립됐다면, 멀티플 케이스에서도 탈부착이 간편한 어버트먼트다. 특히 Semi-Hex(Abutment connector 상단부: Short Hex 하단부: Non-Hex 디자인) 구조로 돼 있어 Hex/Non-Hex 장점인 재장착(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Fixture remover Kit(이하 FR Kit)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1만대(2019년) 판매 돌파에 이어 올해도 신규 개원치과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어떠한 임플란트도 대응 가능네오 FR Kit는 임플란트 주위염 또는 다른 원인으로 인해 주위골이 손실되거나 제거가 필요한 어떠한 임플란트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임플란트 제거 Kit이다.최근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Bone Loss로 인한 임플란트 실패 시 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의 Screw remover Kit(이하 SR kit)는 출시 이후부터 10년이 넘은 지금도 국내외 임상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네오가 지난 2019년 덴트포토 설문조사에서 치과 임상공헌도 조사 1위에 선정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Kit이다.어떠한 임플란트도 대응 가능파절된 스크류는 내부 스크류 홀을 망가트리지 않도록 제거해, 식립된 임플란트를 보존·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SR kit는 단계적으로 파절된 스크류를 제거하는 툴이 구비돼 있다.우선 Claw Drill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의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 ‘오프리케어’에서 임플란트 집중 케어 치약 ‘후은(后恩)’을 출시했다. ‘후은(后恩)’ 치약은 임플란트를 시술한 환자를 위한 ‘은혜로는 선물’이라는 의미로 국내외 논문에서 추천하는 임플란트 시술 후 가정에서의 유지관리 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치과 전문가들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개발·기획해 생산한 제품이다.후은치약은 임플란트 주재료인 티타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불소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임플란트 픽스처와 크라운 등에도 손상을 줄이기 위해 강한 연마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바로가이드’는 현재 개원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중 가장 진보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싱글기준 CT촬영부터 가이드 제작까지 30분이면 완성되고, 환자상태에 따라 당일 식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그 중 바로플랜은 CT촬영 데이터만 있으면 임플란트의 정확한 위치와 길이, 직경 등을 3가지 축(X·Y·Z)을 기준으로 모의 시술을 10분만에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고품질의 3D영상과 정합 maker를 통한 간편하고 정밀한 자동 정합, 가상크라운 등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디지털 보철 치료의 라인업을 모두 갖춘 최적의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곧 출시한다. ‘DIO ECOSYSTEM’은 디지털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새롭게 설계한 디지털 보철 솔루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스캔부터 보철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단 1시간 만에 완성시키며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DIO ECOSYSTEM’은 순서대로 ▲구강 스캐너 ▲소프트웨어 ’DIO ECO CAD Software’ ▲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에서 출시한 ‘Quick Sleeper5’가 마취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특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치과 내원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통증에 대한 고통이다. 더욱이 치과 진료 중 발생하는 통증을 줄이기 위한 마취조차 통증을 유발하고 있어 환자들의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메가젠은 환자들에게는 마취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임상가에게는 쉽고 안전한 마취가 가능한 ‘Quick Sleeper5’를 출시했다.‘Quick Sleeper5’는 핸드피스와 풋페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IT-III active는 One Stage 시술법인 Internal Non-Submerged Type의 Tissue Level 임플란트 제품으로 네오의 대표적인 컨셉인 ‘Anytime Loading’ 이론을 기술력으로 구현한 임플란트로 꼽힌다.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고, Body Design과 골유착 기간을 단축시키는 S.L.A Surface로 초기고정력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body 디자인을 개선하면서 측방압과 고정력에 있어 최적의 임플란트로 각광받고 있다.IT-III active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