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김성옥 회장 '25년 회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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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김성옥 회장 '25년 회무 마무리'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8.04.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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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문지기자협, '감사패' 전달로 고마움 표시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회장 김지현 이하 기자협)가 지난달 31일자로 임기를 마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김성옥 전임 회장에게 지난 4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치의신보 이윤복 기자 등 기자협 소속 6개 언론사 서치 출입기자단이 참가했으며, 기자협 회장인 세미나리뷰 김지현 기자가 감사패를 전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취재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한편, 서치 김성옥 전임 회장은 지난 1983년 강서구 후생이사를 맡아 처음으로 회무에 뛰어든 이후 강서구 총무이사, 양천구 총무이사 및 부회장, 회장 등을 역임하며 25년간 회무를 맡으며 회원들에게 봉사해 왔다.

또한 서치에서도 공보이사와 법제이사, 홍보이사를 각 두 번씩 역임하는 등 두루 업무를 거친 뒤 6년전 수석부회장, 3년전 회장에 당선돼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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