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단, 평화와 화해 염원 행렬 '오늘도'
상태바
진료단, 평화와 화해 염원 행렬 '오늘도'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8.03.31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토] 25일, 종일 진료 시작…오후 1개조 학살지 방문

베트남평화의료연대 9기 진료단(단장 송정록 이하 진료단)의 베트남 현지 일정이 3일째를 맞이한 25일, 진료단의 본격적인 종일 진료가 시작됐다.

▲ 24일 오후부터 시작된 진료. 25일부터는 오전, 오후 종일진료에 들어갔다.
진료단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따이선현 푸퐁병원과 따이빈사 중학교 및 보건소, 따이안사에서 각각 진료를 치과진료와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 베트남중학생을 대상으로 TBI를 진행 중인 진료단원
또한 진료단은 오후 시간을 이용, 3개조가 번갈아가며 매일 학살지 답사와 참배 일정을 이어갔으며 이 날은 1966년 대규모 소탕작전으로 학살이 자행된 뚜이픅현 픅흥사 뇨럼촌의 위령비와 학살지점을 돌아봤다.

▲ 한국군에 의한 잔인한 학살로 136명이 희생된 뇨럼촌의 위령비.이 곳의 위령비는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한 학살지점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들이 늘 볼 수 있는 큰 길가에 세워졌다.
▲ 학살지점을 찾아 그 곳에 있는 묘소에 분향하고 있는 진료단원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