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배광식)가 지난달 5일 도쿄에서 일본근관치료학회와 교류협정을 맺고, 매년 학술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대표단에는 1명의 특별강연 연자와 포스터-테이블클리닉 및 구두 발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양 학회는 매년 교대로 자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한편, 도쿄에서 열린 24차 일본근관치료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는 단국 치대 홍찬의 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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