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일본 오사카에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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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일본 오사카에서 '심포지엄' 개최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4.03.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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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avi. Full Arch'의 이론부터 활용, 핸즈온까지 체계적인 '강연' 선보여
‘디오나비 풀아치 심포지엄’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디오나비 풀아치 심포지엄’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 Lifescience HUB West에서 일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오나비 풀아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치의학을 대표하는 연자들이 나서 풀디지털 무치악 환자 재건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의 이론부터 활용, 핸즈온까지 체계적인 강연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심포지엄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최병호 명예교수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승미 명예교수가 ‘No Graft for Full Arch Restoration’, ‘DIOnavi. Full Arch Restoration’ 등 2가지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최 교수와 정 교수는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진행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최 교수와 정 교수는 핸즈온 코스도 직접 진행해 심도 있는 임상 노하우와 디오나비의 기술력을 더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Dr. Hiroyuki Takino가 'DIOnavi. Full Arch의 유용성'에 대한 강연을 통해 풀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무치악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전략을 제시했다.

핸즈온 장면
핸즈온 장면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 기획한 김동국 일본 법인장은 “디오의 풀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은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오의 진보한 솔루션을 널리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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