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Q의 글로벌 표준을 만든 Osstell社의 명품 측정기 'Beacon'이 오는 26일 덴올 라이브쇼에 상륙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포털 덴올의 라이브커머스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 Beacon 론칭 5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26일 단 하루 동안 200대 한정 물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치과의사들의 관심도 폭발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덴올 라이브쇼에서 선보이는 ‘OSSTELL Beacon’은 지난 2019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정확도가 뛰어나면서도 사용 편의성도 우수해 치과의사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이는 자기공명주파수(RFA) 측정방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RFA는 임플란트에 체결된 스마트팩에 자기를 보내 얻은 공명진동을 이용해 측정값을 얻는 방식이다. 임플란트와 치조골에 물리적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고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RFA 방식으로 측정한 임플란트 고정도는 ISQ(Implant Stability Quotient) 수치로 제공돼 임플란트 즉시 식립시 최적의 보철물 로딩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실패 확률이 높은 임플란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제품 무게 역시 70g에 불과해 핸들링시 용이하고 술자의 손목 피로도 역시 줄여줄 수 있다. 무선펜 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구강 내 접근성도 우수하다. 측정 후 빨강(낮음), 노랑(보통), 초록(높음) 등 3가지 LED 색상을 통해 골융합 상태를 표시, 임플란트의 결합력 정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Beacon의 장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수한 제품성을 가진 'OSSTELL Beacon'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소비자가 300만 원인 Beacon을 33% 할인된 199만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30만 원 상당의 스마트팩 20개와 13만 원 상당의 스마트팩 마운트도 3개 제공한다.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특가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도 오스템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가능하게 했다.
덴올 라이브쇼 시청자 대상 별도 이벤트도 열린다. 방송 당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진행되는 실시간 방송을 시청만 해도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커피 쿠폰은 300명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당첨자는 방송종료 후 1주일 뒤 덴올TV 고객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sstell社의 걸작 명품측정기 'Beacon' 특집방송은 오는 26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2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예약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오스템은 "Beacon은 1,000편이 넘는 논문과 데이터를 통해 고정도 측정값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아 최적의 보철물 로딩시기를 안내, 치과의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치과의사들의 더 좋은 진료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덴올 라이브쇼는 구매완료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1분기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1월부터 3월까지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면 그 중 총 13명을 추첨해 엘지 스타일러(2명), 로보락 청소기(2명), 갤럭시워치 골프 에디션(9명)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