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혁신적인 C-SLA™ 기술이 치과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C-SLA™ 기술은 잔유물 및 독성문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여 고품질의 클린 임플란트를 제공함으로써 치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덴티스는 글로벌 스탠더드인 SLA 표면처리 기법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Clean-Tech™를 적용해 C-SLA™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잔유물 0%, Lot 불량 0%’라는 뛰어난 품질지표를 달성했다.
덴티스는 지난 2006년부터 ‘클린정신’을 바탕으로 한 생산방식을 유지해 왔으며 초순수·초정밀 세척멸균 설비 등 첨단설비와 독자적인 클린공정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의 임플란트를 생산하고 있다.
덴티스의 C-SLA™ 기술이 적용된 'SQ 임플란트'는 식립이 쉽고 깊이조절 및 고정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고경서도에도 쉽게 적용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SQ 임플란트는 유저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식립의 대명사로 평가받고 있다. Regular, Wide, Short, Mini 등 탄탄한 풀라인업으로 임상에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덴티스는 "내 가족이 심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생산과정에서 청결함을 최우선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C-SLA™ 기술은 덴티스가 추구하는 클린정신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덴티스는 Clean-Tech™를 통한 기술우위성을 인정받아 최근 독일의 ‘CLEAN IMPLANT Foundation’로부터 CLEAN IMPLANT Trust Quality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클린 임플란트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