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스마일재단‧악어새플래닛과 함께 방문
악어새플래닛㈜ 유재현 대표와 배우 전혜빈씨, 스마일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의 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을 방문, 발달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해 클로브덴 비건치약을 전달했다.
2023 장애인 구강관리용품 및 구강교육키트지원사업으로 스마일재단 인연을 맺은 악어새플래닛은 이날 전직원이 함께 다운복지관을 방문, 발달 장애인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유재현 대표와 배우 전혜빈 씨는 “새해를 맞이하여 직접 발달 장애인분들을 만나 뵙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양치만으로도 치아가 건강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클로브 오일의 항균효과를 극대화해 개발한 클로브덴 비건치약이 치과치료에 제약이 많은 발달 장애인들이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치과 봉사활동 및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유선전화(02-757-2835~7) 또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 (www.smileund.org)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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