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리스 보철솔루션과 핸즈온 실습에 이목 '집중'… “새로운 보철 솔루션 탄생 예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영남국제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YESDEX 2023)에 참가했다.
‘YESDEX 2023’은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고 영남권 4개 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치과기자재전시회로 120여 기업 550부스와 8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운집, 성황을 이뤘다.
이번 YESDEX 2023에서 디오는 시멘트리스 보철의 핵심기술인 신제품 ‘DeSR Abutment’와 VUV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그리고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navi. Full Arch’ 등 디지털 솔루션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DeSR Abutment’를 중심으로 한 시멘트리스 보철솔루션존과 핸즈온 실습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보철솔루션 시대의 탄생을 예고했다. 실습을 마친 참가자들 중 93% 이상이 ‘매우 만족’ 및 ‘만족’으로 평가해 현장의 열기를 뒷받침했다.
아울러 현장판매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본부장은 “GAMEX에 이어 이번 YESDEX에서도 신제품 ‘DeSR Abutment’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전시부스가 문전성시를 이뤘다”며 “계속해서 여세를 몰아 새로운 시멘트리스 보철솔루션 시장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