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예방연구회
"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충‧치예방연구회
공동회장 정재연, 공동회장 이병진, 운영위원 송근배, 운영위원 안세연, 운영위원 윤호영, 운영위원 한수진, 운영위원 황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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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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