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건치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윤보다 사람과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꿈꿉니다. 8만 5천 조합원과 함께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정책과 제도를 개혁하고 의료공공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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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이윤보다 사람과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꿈꿉니다. 8만 5천 조합원과 함께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정책과 제도를 개혁하고 의료공공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