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베트남평화의료연대
건치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베트남평화의료연대와 건치신문은 창립 이래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평연 활동에 건치신문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말할 수 없는 이들의 고통을 널리 알려주신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말이 없고 펜이 없어 소외받는 이들의 대변자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사)베트남평화의료연대
대표이사 김현철
정제봉 조직이사, 이선영 대외협력이사, 이성오 진료단이사, 정태환 조직이사, 홍수연 조직이사, 노경호 진료단이사, 김용주 재정이사, 윤진원 감사, 송정록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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