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사흘간 독일 베르린 시티큐브 개최 ‘예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사흘간 독일 베르린 시티큐브에서 열리는 ‘EAO 2023’에 참가한다.
디오는 이번 학회에서 국내 임플란트기업 최초로 개발한 보철디자인 소프트웨어 ‘DIO ECO CAD’를 비롯해 Cementless 보철시스템 디지털 워크플로우까지 모두 전시할 예정이다.
보철시스템과 디지털 시술의 완벽한 융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지털 무치악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풀아치(DIOnavi. Full Arch)’는 임플란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초격차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이밖에도 디지털 임플란트의 대명사 ‘디오나비(DIOnavi.)’, 글로벌 누적판매 90만개를 돌파한 ‘DIO VUV Implant’ 등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 풀라인업은 유럽에서도 디오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본부장은 “임플란트 본고장 유럽에서 디오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라면서 “이번 EAO 2023 참가를 통해 유럽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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