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9월 3일 일본 도쿄 라이프사이언스 빌딩에서 Asia-Pacific Symposium을 개최한다.
‘디오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치과의사들에게 디지털 치과진료와 함께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디오의 솔루션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강재석 원장을 비롯해 미국 UCLA Dentistry의 Prof. Takahiro Ogawa, 일본 Nagisa Dental Office의 Dr. Akiyoshi Funato, 호주 IHPAA의 Dr. Saif Hayek, 대만 Just Beauty Dental Clinic의 Prof. Kuo Ning Ho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연자들을 초청, 아시아 심포지엄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먼저 강재석 원장이 ‘DIO VUV Implant’와 ‘New Dr. SOS+ Kit’를 활용해 극복한 난케이스 임상증례들을 소개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연다. 이어 Prof. Kuo Ning Ho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를 이용한 임플란트 뼈이식수술에 대해 다루면서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Dr. Saif Hayek은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의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룰 계획이다.
다음 세션에서는 디오의 초친수성 광활성화 임플란트 ‘DIO VUV Implant’를 주제로 한 심도깊은 강연이 이어진다. 광활성화 임플란트의 대가 Prof. Takahiro Ogawa가 디지털 치과진료를 이끌어갈 ‘DIO VUV Implant’의 장점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자신만의 임상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Dr. Akiyoshi Funato가 ‘DIO VUV Implant’를 활용한 심미적 임플란트 진료방법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기대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오 일본법인 김동국 법인장은 “일본에서 개최될 아시아 심포지엄 소식에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더 많은 아시아지역의 치과의사들에게 디오 디지털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