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인 축제의 장 ‘SIDEX 2023’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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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인 축제의 장 ‘SIDEX 2023’ 막 올라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3.05.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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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12시 개막식…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기대
SIDEX 2023 개막식이 오늘(26일) 오후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 앞에서 열렸다.
SIDEX 2023 개막식이 오늘(26일) 오후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 앞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펜데믹을 넘어 다시 세계 치과인의 축제의 장으로 발을 내딛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이하 서치) 창립 제97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0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3)이 그 막을 열었따.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C‧D홀과 D홀 로비,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SIDEX 2023에는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참가한 212개 업체, 1,030부스 규모로 꾸려지며, 사전등록 집계결과 7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테이프커팅식에는 내빈으로 서치 강현구 회장과 SIDEX 2023 조직위원회 신동렬 조직위원장, 신영순 고문, 서치 대의원총회 안영재 의장 등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김소양 회장,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Lim Chiew Wooi 회장, 싱가포르치과의사회 Lawrence yong 회장, 홍콩치과의사협회 Haston Liu 명예회장,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Wen Szu-Yung 회장, 중국 청도시민영구강협회 Wang YuMing 회장, 중국 대련시민영구강협회 Gan Baoxia 명예회장, 미국 한인치과의사회 David H. Kim 회장, 주한 미8군제618치과사령부 COL Azure L Utley 사령관, 뉴욕덴탈미팅 John J. Young. Jr. 차기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 덴티움, 서승우 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전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테이프커팅식 후 내외빈들은 C홀과 D홀에 마련된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치 강현구 회장이 유니트 체어를 체험해 보고 있다.
서치 강현구 회장이 유니트 체어를 체험해 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빈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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