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7회&해외 768회 등 총 1만명 교육 '예정' … 전문적인 교육으로 글로벌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디오 임플란트 아카데미(DIO Implant Academy 이하 DIA)’의 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DIA는 디오의 교육 브랜드로 그동안 진행해오던 디오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합, 세분화되고 전문성 있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해 국내 90회, 해외 214회 등 총 300여 회의 ‘Global DDA’를 실시, 총 2,5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디오 디지털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올해는 DIA로 통합해 국내 87회, 해외 768회 등 총 855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총 10,0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도 벌써 국내 7회, 해외 14회 등 총 21회의 글로벌 교육을 진행했으며 높은 수강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있을 다양한 교육 컨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디오 마케팅본부 장민훈 본부장은 “전 세계의 치과의사들을 위해 국내뿐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디지털 치의학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디지털 역량강화 및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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