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모델' 활용한 네오 TV CF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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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모델' 활용한 네오 TV CF '화제'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3.0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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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네오~네오하세요”…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많은 사랑 받아
네오 TV CF 장면.
네오 TV CF 장면.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주인공 정경호 배우를 전속모델로 활용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TV CF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오는 지난해 전속모델로 정경호 배우를 발탁, TV CF를 공개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지난달 14일부터 TV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일타스캔들』로 정경호 배우가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시금 네오의 TV CF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TV CF 영상 속 모델 정경호 배우는 네오의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소개하면서 ‘많이 아플까?’, ‘오래 걸리진 않을까?’ 등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전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네오하세요’라는 위트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정경호 배우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함께 “부모님도 네오임플란트 해드려야겠네요”라면서 네오임플란트를 추천하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특히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CM송은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네오는 “『일타스캔들』의 주연 배우 정경호가 네오를 알리는데 큰 활약을 해주고 있다. 드라마속 정경호 배우는 일타강사로서 까칠한 성격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지만 속정이 많고 츤데레 같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네오임플란트도 치과의료기기이지만 정경호 배우의 TV CF 영상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좀 더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네오의 TV CF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기업 네오의 자회사이기도 한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임플란트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네오 허영구 대표는 ‘환자와 의사가 모두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을 토대로 신개념 디지털가이드 ‘바로가이드’를 개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획기적인 새로운 보철시스템을 개발·출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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