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navi. Full Arch 유저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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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avi. Full Arch 유저미팅 ‘성료’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12.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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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 ‘공유’
디오가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개최했다.
디오가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개최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개최했다.

디오는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DIOnavi. Full Arch’는 현재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무치악 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면서 “이번 미팅은 ‘DIOnavi. Full Arch’를 사용 중인 유저들과 함께 임상케이스와 성공적인 치과경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번 유저미팅은 ‘DIOnavi. Full Arch’ 솔루션으로 300 Case 이상의 시술 경험이 있는 선한이웃치과 최강덕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총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더조은치과 신수정 원장과 예일치과 황동현 원장, 에투알드서울치과 이장욱 원장, 디지털프라임치과 정유석 원장, 디지털월드치과 최병호 원장 등이 참여해 실제 ‘DIOnavi. Full Arch’ 임상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DIOnavi. Full Arch’를 사용 중인 유저로 구성됐으며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유저 간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DIOnavi. Full Arch 보철개발 및 현황’에 대한 디지털치과기공소 안성훈 소장의 발표와 디지털 임플란트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알려진 최병호 원장이 ‘DIOnavi. Full Arch VOC Complete Solution’이라는 주제 아래 유저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정확한 시술을 위한 팁을 공유하는 발표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오 치과솔루션서비스본부 최강준 본부장은 “이번 유저미팅에서는 임상사례 공유뿐만 아니라 치과별 실제 환자상담 사례들까지 소개하면서 ‘DIOnavi. Full Arch’ 시술에 대한 무치악 환자들의 관심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 높은 시술 동의율 등을 통한 신뢰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오는 오는 11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제2차 ‘2022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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