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협 등,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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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협 등,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11.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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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 “보건의료기사 권익보호 및 국민건강증진 적극 지원”
제5회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일 개최됐다.
제5회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일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일 대한안경사협회 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회장 장인호 이하 의료기사총연합회)는 제5회 보건의료기사의 날을 맞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임대식 과장, 전재진 국회의장 정책특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정춘숙 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료기사 면허신고제를 비롯한 논의들을 세심히 살피고 보건의료기사의 권익 보호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초청 인원을 제한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 단체별로 1명씩 총 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8명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 이하 치기협)에서는 이선경 교육이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수치과기공소 김옥배 대표는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대한방사선사협회 조영기 회장이 국회에 발의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대한안경사협회 윤일영 윤리법무위원장은 의료기사 대상 면허신고제도와 관련, 개선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의료기사총연합회 장인호 회장(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소속 단체들이 국민의 건강을 다루는 전문분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며 “아직은 많이 열악하고 부족한 보건의료기사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의료기사총연합회는 치기협,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등 8개 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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