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21일 부산 센텀 본사 신관에서 ‘치과 성공전략 세미나 202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디오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적으로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세미나’를 개최, 흥행 릴레이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매출 3배 달성! 점프업의 비결!’이라는 슬로건에 아래 성공적인 치과경영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출 상승을 위한 알짜배기 실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령인구와 무치악 환자의 증가에 따른 무치악 환자를 위한 진료 솔루션인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도입을 통한 매출 상승 및 경영개선 방법이 함께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첫 연자로 나선 IN-POWER 병원교육 컨설팅 신인순 대표는 매출 상승전략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객만족 경영을 활용한 방법, 보험시스템을 이용한 매출 상승전략 등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디오 이현승 부장은 10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치과마케팅 노하우와 매출상승을 위한 차별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최병호 명예교수는 ‘DIOnavi. Full Arch와 무치악 환자를 통한 경영개선'에 대한 강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디오 치과서비스솔루션본부 최강준 이사는 “이번 세미나의 흥행 비결은 성공적인 치과운영을 위한 전략들을 총망라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세미나 종료 후에도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도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서울 세미나에서도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을 통해 치과를 경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9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치과 성공전략 세미나'는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디오 서울센터에서 진행되며, 아울러 오는 11월과 12월에는 디오나비 풀아치 유저미팅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