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치과언론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건치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만 치과의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9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치과계의 발전과 개원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애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치우침 없는 객관적인 사실을 보도해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건치신문은 그동안 여러 구강보건의료 정책과 관련된 냉철한 비판과 시각으로 미래 치과의료가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하며,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 32대 집행부의 주요 추진 정책과 현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우리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보다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치과계 가족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건치신문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박태근, 제32대 집행부
회장 박태근, 부회장 강충규, 부회장 신인철, 부회장 홍수연, 부회장 김철환, 부회장 마경화, 부회장 김현선, 부회장 장재완, 부회장 신은섭, 부회장 김민겸, 부회장 최유성, 총무이사 강정훈, 치무이사 이창주, 치무이사 오철, 법제이사 이강운, 법제이사 이진균, 학술이사 허민석, 국제이사 정국환, 재무이사 윤정태, 공보이사 한진규, 공공·군무이사 강경동, 자재·표준이사 송호택, 보험이사 김수진, 보험이사 김성훈, 정보통신이사 정휘석, 기획이사/정책이사 진승욱,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문화복지이사 황혜경, 홍보이사 이미연, 수련고시이사 전양현, 경영정책이사 이석곤, 이사 김재성, 이사 김영삼, 감사 최문철, 감사 조성욱, 감사 배종현, 의장 우종윤, 부의장 윤두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