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난 22일 참배 행사 진행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형성 조병준 이하 건치)는 코로나19로 인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망월동 묘역을 찾는 등 연례행사를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치 광주‧전남지부를 주축으로 서울‧경기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인천지부 등 약 20명의 건치 회원들이 참석했다.
건치는 첫째날인 지난 21일에는 광주ACC디자인호텔 연회장에서 ‘5월 광주에서 향후, 5년의 대한민국을 얘기하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다음날 오전 10시 망월동에 위치한 5‧18 국립묘지를 방문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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