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HODEX 2022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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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HODEX 2022 '성료'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5.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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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Activator2 등 디지털 진료를 위한 풀 디지털 솔루션 ‘화제’
'HODEX 2022' 디오 부스 전경.
'HODEX 2022' 디오 부스 전경.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호남권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HODEX 202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치과진료의 전 과정에 디지털을 적용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디지털 워크플로우 부스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가 단연 돋보였다. 디지털 가이드 최초로 누적 식립 60만 홀을 돌파하는 등 매해 신기록을 달성해온 디오나비의 독보적인 존재감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별도로 마련된 디오나비 핸즈온 부스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초 단위의 조사시간과 함께 친수성 효과를 극대화해 큰 호응을 받아온, 최초의 초 단위 UV 임플란트시스템 ‘UV Activator2’도 이번 HODEX 2022에서 친수성 테스트를 직접 경험한 참가자들로부터 깊은 탄성을 자아내는 등 명성을 입중했다.

아울러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시스템 ‘DIOnavi. Full Arch’와 함께 디지털 보철시스템 ‘DIO Ecosystem’, 디지털 교정시스템 ‘DIO Ortho navi.’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쏟아지면서 전시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밖에도 개원상담 부스에서는 마케팅과 인사, 노무 등 분야별로 상담이 끊이질 않았으며 현장판매 부스에선 HODEX 2022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New Dr. SOS+ Kit를 비롯한 신제품에 대한 판매가 연이어 성사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이번 HODEX 2022에서도 디오의 풀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 디지털 진료의 확산을 이뤄내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며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SIDEX 2022에서도 디오의 풀 디지털 솔루션을 모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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