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임영웅과 3년째 '전속 모델' 계약
상태바
덴티스, 임영웅과 3년째 '전속 모델' 계약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3.21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덴트포토 설문결과…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임플란트 광고모델 '1위'
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현재 공식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임영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덴티스는 지난 2020년 가수 임영웅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처음 발탁한 이래 올해로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덴티스는 기업과 모델 간 깊은 신뢰와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가수 임영웅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덴티스는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전속모델인 가수 임영웅과 함께 치과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을 개선하고, 즐거운 치과 검진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3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해시태그 기능을 활용해 ‘#함께해요슬기로운치과생활’과 같은 키워드를 포함한 콘텐츠를 확산해나가면서 올바른 치과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민국치과의사응원해요, #동네치과힘내세요’와 같은 키워드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치과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덴티스 홍보팀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새 광고로 치과계를 새롭게 선도할 디지털 투명교정 홍보를 준비 중”이라며 “국내외 전 연령층에 폭넓은 인지도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전속모델 임영웅과 함께 3년차에 도래한 만큼 더욱 완벽해진 호흡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덴티스의 전속 모델 가수 임영웅은 최근 '임플란트 브랜드 마케팅과 환자 상담'이라는 주제로 덴트포토가 치과의사 회원 1,000명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임플란트 광고모델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26.8%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