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26~27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이하 BDEX 2022)'에 참가한다.
이번 BDEX 2022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디오는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로 DIO Digital Worklflow존, 신제품 전시존, Full Arch 존, UV 존 등 다양한 전시부스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DIO Digital Workflow존에서는 구강스캐너부터 디지털 보철 시스템 ’DIO Ecosystem’,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 디지털 무치악 시스템 ‘DIOnavi. Full Arch’ 등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디오만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지난해 새로 출시한 ‘New Dr. SOS+ Kit’를 선보인다. New Dr. SOS+ Kit는 임플란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지 보수를 할 수 있는 키트로, 드라이버 하나로 다양한 임플란트 실패 유형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핸즈온 체험으로 New Dr. SOS+ Kit의 우수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개원상담존에서는 개원에 대한 워크플로우와 함께 성공 노하우를 제공, 개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규모 부스인 만큼 치과 개원준비부터 디지털 진료시스템까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BDEX 2022에서 디지털 치과 진료를 위한 디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디오는 이번 BDEX 2022에서 현장판매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