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7일 박태근 협회장에 이어 32대 집행부가 잇따라 헌재 앞을 찾고 있다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시위가 다시 시작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 관련 개정의료법의 위헌을 주장하며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27일 첫 1인시위에 나섰으며, 향후 위헌 결정이 날 때까지 32대 전 입행부가 참여키로 한 바 있다.
이에 28일에는 장재완 부회장이, 29일에는 홍수연 부회장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오늘(30일)은 신인철 부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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