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에서 가능한 턱관절 치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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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에서 가능한 턱관절 치료 제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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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협 1차 국제턱관절심포지움 사흘 앞으로

 

▲ 이한주 조직위원장
(사)대한턱관절협회(회장 정훈 이하 턱관절협) 제1차 국제턱관절심포지움 및 제6회 종합학술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턱관절협의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Outpatient Department(OPD) Based Treatment of TMD'를 주제로 열리게 되며, 동경 치대 Koji Kino 교수, 서울 치대 이삼선 교수 등 국내외 14명의 연자가 나서, 턱관절 질환의 새로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턱관절 진료 영역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일반 개원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이한주 조직위원장은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는 턱관절 질환에 대해 선보이는 만큼 일반 개원의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준비도 많이 한 만큼 많은 참가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일본 3개 대학, 중국 3개 대학에서 2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번 대회가 어떻게 치러지느냐에 따라서 향후 국제심포지움을 계속 개최할지 여부가 판가름 난다"고 밝혔다.

'턱관절 치료'을 두고 한의계와 양방(성형외과 등)가 영역 갈등이 있는 것에 대해 이한주 위원장은 "복지부가 우리를 협회로 승격한 것도 턱관절 진료나 연구의 구심점이 치계라고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턱관절 치료는 치과의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대회에 의사나 한의사 쪽이 참가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10개의 임상의 강연과 3개의 일반인 대상 강연이 펼쳐진다.

오전에는 ▲턱관절 질환의 임상치의학(이삼선 교수) ▲교합증후군(주지신 원장) ▲턱관절과 교합(일본 코지 키노 교수) ▲턱관절 질환의 감별진단(중국 북경대 주첸마 교수) ▲칭다오의 교정치료의 현재(중국 양링 유 교수)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스포츠 마우스가드(최대균 교수) ▲비대칭얼굴과 턱관절의 치료(최영석 원장) ▲안면통증 및 턱관절장애의 약물치료(김성택 교수) ▲턱관절 장애 치료에 있어 장치요법(조수현 원장) ▲턱관절 질환 환자에서의 턱관절세척술과 dextrose prolotherapy의 효과(동아대 김철훈 교수)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서울아산병원 이부규 교수의 '턱관절 장애란 무엇인가?', 조선 치대 김수관 교수의 '사각턱, 이갈이, 코골이 치료', 수원과학대 치위생과 김웅권 교수의 '치과위생사를 위한 턱관절 강좌'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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