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치, 공동포럼 및 민의련신문-건치신문 기사제휴 제안
본지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 30주년 기념식을 맞은 오늘(27일), 건치와 건치 사람들의 모습을 화보로 발 빠르게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건치는 30주년 행사를 앞둔 오전 10시 경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이하 민의련)와 만나 공동포럼 및 연구, 민의련-건치신문 간 기사제휴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건치 홍수연 대표를 비롯해 본지 김철신 편집국장, 채민석 편집위원, 안은선 기자가 참석했으며, 민의련에서는 야마다 히데키 부화장, 이와시타 하루오 치과부장, 민의련신문 시로타 나츠미 기자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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