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사하라 사막
소금 광산 입구로 유명한 도우즈입니다.
소금 대상들이 집결하던 곳입니다.
사막에서 이런 모래사막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자갈과 돌이 뒹구는 고비입니다.
몽골에서는 낙타 똥도 예뻐 보이더니
아프리카에서는 낙타 방귀 소리도 요란합니다.
결국 낙타가 유세를 부리더군요.
함께 여행 간 아주머니 한 분이
낙타 등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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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사하라 사막
소금 광산 입구로 유명한 도우즈입니다.
소금 대상들이 집결하던 곳입니다.
사막에서 이런 모래사막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자갈과 돌이 뒹구는 고비입니다.
몽골에서는 낙타 똥도 예뻐 보이더니
아프리카에서는 낙타 방귀 소리도 요란합니다.
결국 낙타가 유세를 부리더군요.
함께 여행 간 아주머니 한 분이
낙타 등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