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치과학회, IFED서 한국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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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IFED서 한국 위상 제고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9.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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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경 이사, 한국 인정의제도 발표로 ‘주목’
일본 도야마에서 열린 IFED에 참석한 대한심미치과학회 임원진 일동
IFED에서 대한심미치과학회의 인정의제도를 소개하는 강정경 이사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임영준)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야마에 열린 제10회 World Congress of International Federation of Esthetic Dentisry (이하 IFED)에 참석했다

이번 IFED는 심미치과분야의 세계적 연자들이 모이는 대회로 규모 있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istership Session 강정경 이사가 나서 대한심미치과학회만의 차별화된 인정의 제도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단 후문.

또 김종화 부회장(미시간치과)이 같은 세션의 좌장을 맡아 진행키도 했으며, 마일스톤즈치과 장원건 원장, 중앙보훈훈병원 이동운 원장, 서울스마트치과 김현동 원장 등도 포스터세션에 연구증례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임영준 회장과 김명진 고문은 세계 심미치과학회 대표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 노력했으며 정국환 국제기획이사와 김태은 국제실행이사도 심미치과계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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