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선의 사진기행] 카스바 우다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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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선의 사진기행] 카스바 우다야 여인
  • 송학선
  • 승인 2004.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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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알제리 튀니지를 마그리브 3국이라 부릅니다.
'마그리브'란 '해지는 나라'라는 아랍 말입니다.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 있는 '카스바 우다야'는
12세기 말에 세워진
아프리카 북서쪽
대서양을 향한 부레그레그강 하구
언덕 위의 성입니다.
'카스바'란 성을 말합니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습니다.
이 '카스바의 여인'은 라마단 금식 중이라
배가 몹시 고플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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