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충지부부터 시작…신임 임원진 구성 및 2017년 활동방향 모색키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11월부터 본격적인 지부총회 시즌을 맞는다.
14일에는 대충지부(회장 김형돈)가 총회를 진행한다. 이어 24일에는 울산지부(회장 배석기)가 울산시민연대에서, 전북지부(회장 김현철)가 오후 7시 회장 자택에서 총회를 연다. 25일에는 대경지부(대표 박준철)와 부경지부(상임대표 하현석)가 각각 지부 사무실에서 총회를 연다.
26일에는 광전지부(공동대표 이금호 김용주)가 저녁 6시 엘리시아에서, 29일에는 인천지부(회장 김광진)가 저녁 8시 간석동 사무실에서, 서경지부(회장 김의동)는 12월 3일 가산동 건치 강당에서 건치 중앙총회 전인 5시에 총회를 진행한다.
올해 지부총회에서는 인천과 광전, 대경지부에서 신임 대표 및 임원진을 선출해 운영 면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다른 지부에서는 총회를 통해 2016년 사업평가와 2017년 지부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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