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건강센터 희망세상 후원의 밤…진료소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
인천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해온 ‘이주노동자 건강센터 희망세상’이 내달 10일 후원의 밤을 열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5시 30분 꿈베이커리 2층 ‘카페 더꿈’에서 열리는 가운데, 진료현황 보고와 더불어 가수 디아와 한의사 밴드인 ‘하니밴드’의 공연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모범 자원봉사자 시상도 진행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인천지부(032-573-2670)나 건강과 나눔(032-512-9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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