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1인시위 릴레이 178일째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 마라!”
오늘(24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치협 김세영 전 협회장이 피켓을 들고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법안사수를 지지하는 1인시위 릴레이는 178일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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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 마라!”
오늘(24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치협 김세영 전 협회장이 피켓을 들고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법안사수를 지지하는 1인시위 릴레이는 178일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