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치의신보 관련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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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치의신보 관련 바로잡습니다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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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정기준 자격시험 강화 현실성 없다(?)』 보도 관련 정정

 

본지는 2013년 11월 11일 『지정기준 자격시험 강화 현실성 없다(?)』라는 제목으로, 치의신보의 2013년 11월 11일자 『복지부, 전문의 취득기회 전면개방 하겠다』 기사에 대해 『특히, 치의신보는 해당 기사에서 "치과계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기존 제도에 '수련치과병원기준'과 '전문의 자격시험'을 더욱 강화하는 등 현실성 없는 전문의 배출 인원 축소 방안을 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복지부 관계자는 수련기관 지정기준과 전문의 자격시험 강화와 관련 "현실성이 없다"는 식의 언급이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라고 보도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보건복지부의 관계자가 치의신보의 기자에게 『정부안의 시행을 위해 치과계의 합의를 촉구하고 기다리는 시점으로 '전문의 자격시험 강화와 배출인원 축소' 등 정부안과 다른 정책추진은 없다.』라고 발언한 것은 사실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정정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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