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서…최승관 변호사 “치과기공사 위상 Up 위해 최선” 다짐
경기도치과기공사회(회장 김민수 이하 경치기)가 치과기공계에서는 최초로 치과기공사 출신인 최승관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해 눈길을 끈다.
경치기는 지난 1일 열린 2014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최승관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승관 변호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치과기공학과를 나오고 치과기공사 면허 자격을 획득해, 실제 치과기공소 일을 해봤던 만큼 치과기공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치과기공계의 어려움 해소와 치과기공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조그마한 힘이나마 적극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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