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0월부터 서초구보건소에서 매주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희민주치과의사회(회장 장봉열 이하 경민치)가 지난 3월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 경희 치대 동창회 제33차 정기총회에서도 경치인상을 수상했다.사진은 경치인상을 수상하고 있는 경민치 외국인노동자진료단 홍원집 단장(19기)의 모습.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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