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치협 집행부가 지난 21일 첫이사회를 열고 공식 발진하였다. 예년과는 달리 치과계 재야 단체라 할 수 있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까지 역임한 전민용 치무이사 등이 참여한 치협 26대 신임 이사들이 이사회 직후 열린 2005년도 제1회 시도지부장회의에 참석해 첫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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