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이기적인 교정동문 헌소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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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이기적인 교정동문 헌소 규탄”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3.12.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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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소수전문의제 사수·협회장 직선제 쟁취 규탄집회

 

치과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비대위)가 오늘(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치과의사회관 앞 주차장에서 ▲다수개방 여론몰이 ▲헌법소원 교정동문 ▲독선적 선거규정 처리 등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비대위 소속 회원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제주와 청주 등 지방에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선거규정 공청회로 전회원 의견 수렴하라!" "전면개방 전문의제 치과계는 공멸한다!" "다수개방 여론몰이 치협은 각성하라!" "전문의제 이기주의 인정의들 각성하라!" "전문의제 졸속개방 개업의들 다 죽는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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