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임상진단·치료계획 설정 파트너로 개원가서 인기 몰이
올인원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에서 선보이고 있는 Qray Clinical version이 개원가에서 인기다.
인체에 무해한 푸른색의 가시광선을 치아에 조사,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 충치나 치태, 치석 등을 붉은 색의 형광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Qray를 개원가 현실에 맞게 개선된 Qray Clinical version은 지난 1월 올인원바이오와 네덜란드의 인스펙터(Inspektor)사가 인스펙터 아시아를 설립하면서 국내 실정에 맞춰 치과의원에 맞는 큐레이를 개발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기존 Qray가 촬영한 이미지를 저장하고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 연구목적 등에 높은 비중을 할애하는 대학병원이나 치과위생학과에 맞게 고안됐다면, Qray Clinical version은 기존 Qray의 강점인 선명한 이미지 촬영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 환자상담에 높은 비중을 할애하는 개원가에 맞도록 개선했다.
또한 기존 Qray에 적용된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거해 가격적인 부담도 대폭 낮춰 일반 치과에서 임상 진단 장비로서의 활용도도 높였다.
아울러 개원가에서 Qray Clinical version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협을 통한 금융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 30만원으로 Qray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문의는 올인원바이오 총판인 한국덴탈(1577-04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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