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회의 사무실 이전
상태바
의료연대회의 사무실 이전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4.0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일부터 영등포에 새 둥지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인 의료연대회의가 내일(9일) 사무실을 이전한다.

보건의료노조와 한 살림을 쓰고 있는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료노조가 사무실을 이전함에 따라 함께 이전하게 된 것이다.

새로 틀 둥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94-14 우성빌딩 2층에 자리잡게 됐으며,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다.

또한 전화번호도 02)2677-9982로, 팩스번호도 02)2677-1769로 변경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