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영등포에 새 둥지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인 의료연대회의가 내일(9일) 사무실을 이전한다.보건의료노조와 한 살림을 쓰고 있는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료노조가 사무실을 이전함에 따라 함께 이전하게 된 것이다.
새로 틀 둥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94-14 우성빌딩 2층에 자리잡게 됐으며,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다.
또한 전화번호도 02)2677-9982로, 팩스번호도 02)2677-1769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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