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plast’ 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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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plast’ 해결방안 논의
  • 조규봉 기자
  • 승인 2005.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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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덴탈, Valplast Flexible Denture 세미나 개최
(주)하이덴탈코리아 Valplast Flexible Denture 세미나가 지난 20일 대한치과기공사회관에서 80여명의 기공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발프라스타(Flexible Denture)로 작업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발생한 문제점들을 이야기하고 그 해결 방안 등이 토의됐다.

이날 강연을 펼친 한형렬 소장(광주 e-파샬 기공소)은 Valplast를 시작한지 1년 만에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붐을 이룬 경험담과 Valplast를 작업할 때 가져야할 마인드, 그리고 편측CASE를 성공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남관우 소장(비고 치과기공소)은 참가자들의 기술적인 질문에 해결책 위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세미나에 참석한 소장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Valplast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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