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 앞 1인 시위…부산광역시여자치과의사회 원혜향 회장·이주연 재무이사
불법네트워크 치과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협에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반발하는 치과의사들의 1인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치의들도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1인 시위 31일차인 오늘(12일) 오전 8시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부산시 중앙동) 앞에서는 부산광역시여자치과의사회 원혜향 회장과 이주연 재무이사가 공정위의 편파적인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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