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시위] 12일 안창영 전 치과의료정책연구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상철 보험이사·문영윤 대외협력이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5월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44일째를 맞았다.
오늘(12일)로 44일째를 맞는 공정위 앞 규탄 1시위에는 특별히 안찬영 전 치과의료정책연구소장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상철 보험이사와 문영윤 대외협력이사가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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