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영전략 세미나를 앞둔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동 세미나의 강의료와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계층을 위한 후원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세미나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휴네스 경영전략 세미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초역 휴네스홀에서 개최되며, 'Concept' 'Technology' 'Communication' 등 2012년 치과경영 트렌드를 이끌 3가지 키워드에 대한 강연이 마련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먼저 휴네스 윤홍철 대표가 '제품의 경험에서 관계의 경험으로'를 주제로 올해 개원가 경영 트렌드에 대한 큰 틀의 강연을 하게 되며 이어 첫 번째 키워드인 'Concept'을 테마로 연세치대 김백일 교수가 치과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기술에 대해 강연한다. 김백일 교수는 개원가의 수익을 높이고 포스트 임플란트로 주목 받을 만한 QLF-D, Cariview, PMTC, Oral Pack 등을 소개하고 구강관리용품의 활용 및 판매를 통한 환자와의 관계 개선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Technology' 테마를 맡은 김종엽 원장은 'CAD-CAM 도전과 한계'에 대해 강연하며 마지막으로 윤홍철 원장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 환자, 직원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Communication' 파트를 강연할 계획이다.
휴네스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는 강의료와 수익금 전액을 행복나눔 기금으로 활용해 '해핀운동'에 후원될 예정"이라며 "소외된 계층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세미나라는 점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휴네스 02-3474-5245. www.hunet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