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ett & McLaughlin의 한국어판, “악안면치료의 최고 지침서 될 것”
㈜신흥인터내셔날에서 최근 교정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악교정수술에 대한 임상서적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심미를 고려한 악교정수술계획]은 악교정수술과 교정 분야의 대가로 국내에서도 강연회를 가진 바 있는 Arnett과 McLaughlin의 [Facial and Dental Planning for Orthodontists and Oral Surgeons] 한국어판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20여년 간에 걸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적용 증례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가장 각광 받고 있는 디지털 자료를 이용한 안면분석과 치료계획 기법을 제시해 임상에 표준화된 방법을 적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증례 적용에도 정확한 시술 과정을 포함해 기록 채득 및 증례 분석 등 중요 사항에 대한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료채득 시마다 하악과의 적절한 위치와 이완된 구순 위치 등 매우 중요한 연조직 특징을 정확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신흥의 심형 홍보팀장은 “이 책이 교정 및 악교정수술 증례의 안면치료계획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정 및 악교정수술 전문의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안면치료계획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입 문의 : ㈜신흥인터내셔날 (Tel : 02-636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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