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치과의사, 한국 치의학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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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치과의사, 한국 치의학에 놀라다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1.06.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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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교수·장훈 원장, 대만 9th TASC & 2nd TXAC Congress 초청 특강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학과장)와 장훈 원장(미치과의원)이 지난 25일~26일 대만 타이충시에서 열린 9th Annual Congress of Taiwan Ankylos Study club & 2nd Annual Congress of Taiwan XIVE Study club에 연자로 참석했다.

400 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는 두 연자 외에도 영국의 Ashok Sethi 교수, 독일의 Steffen Kistler 교수, 일본의 Junichi Fukutome 교수 및 Akira Uke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서 이성복 교수는 'Minimal Invasive Rehabilitaton by Implant for Elderly Patients'을 주제로, 장훈 원장은 'Papilla Preservation and Regeneration: A Most Important Key to successful Implant esthetics'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10년 이상의 장기간의 임상데이터를 토대로 치료계획에서부터 치료종결 후 5년 이상 추적조사까지 총망라한 내용이 발표돼 대만 치과의사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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