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아은행, 아주대학교 치과학교실과 오는 7일 세미나 개최…5월 말 자가치아뼈 활용법 세미나도
한국치아은행이 후원하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이 주최하는 제3회 자가치아뼈를 이용한 임플란트 치료 세미나가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논현동 한국치아은행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마나는 '자가치아뼈의 이용법 및 임플란트 보철'을 주제로 열리며, 조경안 원장(Ok line치과)이 'Implant denture'를, 하승룡 교수(아주대 의과대학 치과보철과)가 '교합이론 및 임플란트 교합의 특징'을, 엄인웅 원장(서울 인치과)이 '자가치아뼈 이용법 실무'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골부족 부위에 자가치아뼈 활용하기'를 주제로 한 제4회 세미나가 개최되며, 6월 11일에는 돼지 하악골을 이용한 골이식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아주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의국 031-21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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